현직 경찰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업무 압박감 시달려"
2025-07-26 백근철 기자
현직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40분경 마산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가 창원시 마산 합포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경찰은 A 씨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A 씨는 최근 고소 사건 등 업무와 관련해 심한 압박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 경찰관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