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경찰서, 교통 5대 반칙운전 근절 캠페인 전개
경우회와 합동으로 교통질서 확립 분위기 조성
2025-08-18 이황욱 기자
속초경찰서(서장 심명섭)는 속초재향경우회(회장 박윤재)와 합동으로 8월 18일 시내 메가박스 앞에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우회와 협력해 △새치기 유턴 △지정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등 5대 반칙운전에 대한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함으로써 국민 일상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
권승진 교통과장⦁이경희 청초지구대장 등 경찰관과 박윤재 경우회장을 비롯한 경우회원 20여명은 ‘5대 반칙운전을 근절합시다!’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반칙운전 없애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에서는 요즘 기초질서(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는 사회가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 약속임에도 생활 속 개인의 작은 이기심에서 비롯된 작은 일탈 행위가 국민 불편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을 중요시한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