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저수지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025-09-03     김인수 기자

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경기 군포시 속달동 갈치저수지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소지품 등을 통해 사망자의 신원을 A 씨로 특정했다.

발견 당시 A 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고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는 한편 주변 CCTV 및 통신 기록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