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재향경우회, 영동 6.25 참전 구국 유공자 비 참배 후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행사장 탐방
충북재향경우회(회장 오원심)는 9월 14일 오전 08시부터 영동 6.25 참전 유공자 비 참배 후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행사장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는 오원심 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자문위원, 사무처 직원 영동경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재향경우회는 지난 8월 19일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정영철 영동군수)와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동행사의 성공개최를 지원하는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국악의 고장 영동군은 조선 세종 때 종묘 제례악 등 국악 편제를 만든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분인 난계 박연의 고향이다.
난계 선생을 추모하는 난계사를 보존하고 매년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1965년부터 시작해 2024년에 제60회를 맞이한 전문 국악 축제를 개최했고 2025년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전 08시 청주를 출발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행사장 탐방 전에 영동군 상촌면 소재 6.25 참전 구국 유공자 비에서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를 진행했다.
6. 25 참전 구국 유공자 비는 6. 25전쟁 발발 후 영동군 상촌면에서 의용 경찰 특공대를 조직하여 천마령 전투, 삼도봉 전투, 흥덕리 전투 등에서 조국과 민족을 수호하기 위하여 고귀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고 신명을 바치며 활약한 의용 경찰과 경찰 72분의 빛나는 위훈을 기리고자 2011년 영동군 주민의 뜻을 모아 건립했다. 영동경찰서에서 매년 추모제를 거행하고 있다.
이동 간에는 노근리 평화공원과 쌍굴다리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국악체험촌에서 소리 창조관, 국악 누리관, 우리 소리관, 국악 박물관에서 국악의 역사를 체험했다.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메인 행사장에서는 참석자들의 취향에 따라 삼삼오오 짝을 지어 국악관현악 페스티벌 공연 등 당일 펼쳐지는 행사를 관람하느라 무더웠는데 시원한 와인터널에서 세계 각국과 영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 여러 종류를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오원심 회장은 오늘 아침부터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현장을 도 경우회 부회장, 임원진, 자문위원 등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동 엑스포 성공개최를 홍보하기 위해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며 이번 엑스포 관람으로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후 다음 행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 100만명(외국인 10만 9천명 포함) 참가 목표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