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통학로, 아동범죄예방 민·경·학 합동 안전활동

2025-09-16     신기수 기자
천안동남경찰서는 16일 오전 7시 30분, 원성파출소, 문성파출소 지역 경찰관들과 천안동남자율방범대, 대한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집연합회 및 교사, 학부모 등이 공동으로 천안남산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 시간대 통학로를 중심으로 안전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독자제공)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초등생 유괴 미수, 여아 신체 불법촬영 등 아동 대상 범죄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민·경·학 합동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16일 오전 7시 30분, 원성파출소, 문성파출소 지역 경찰관들과 천안동남자율방범대, 대한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집연합회 및 교사, 학부모 등이 공동으로 천안남산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 시간대 통학로를 중심으로 안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안전활동에서는 등하교 시간대 아동들의 안전망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아동안전지킴이집 점검, 학교주변 방범용 CCTV 점검 등의 활동도 병행했다.

경찰은 오는 19일 청룡초등학교(원성파출소, 신방파출소 주관)에서 민·경·학 합동 안전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