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민·관 합동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2025-09-29     음영창 기자
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는 청원구청장‧청원구자율방범연합대 등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사진=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는 청원구청장·청원구자율방범연합대 등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청원구 율량3지구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차영호 청원구청장과 청원구청 관계자, 이해수 청원구자율방범연합대장과 대원 등 약 8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캠페인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원경찰서와 청원구청에서는 율량3지구의 범죄예방 환경 개선을 위하여 택시의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 약 50미터 구간에 규제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흡연자가 많은 동네 집 등 유흥업소 주변 5개소에 재떨이를 설치 함으로써 쓰레기 투지 등 기초질서 준수 의식을 확산하였다.

또한, 청원경찰서와 청원구청은 방범용 CCTV 8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으로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위험도 예측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범죄 취약지를 분석한 뒤 유동 인구가 많고 112신고 다발 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차영호 청원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청원구 만들기를 위해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기초질서 지키기가 건강한 청원구 건설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목성수 서장은 “기초질서는 사회를 지탱하는 기본"이라며 "공동체 신뢰를 깨는 작은 일탈행위부터 지킨다면 커다란 범죄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