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 용담동 구·도심지 일대 “안심 드림 로드”조성 완료

2025-10-21     음영창 기자
청주상당경찰서는 용담동 구·도심지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한 ‘안심 드림 로드 조성 사업’을 2025년 10월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청주상당경찰서(서장 변재철)는 용담동 구·도심지 일대(용담동 180-26 일원)를 대상으로 추진한 ‘안심 드림 로드 조성 사업’을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본 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 보안등 80개소를 고효율 LED로 전면 교체하고 응급상황 시 현 위치 식별이 가능한 표식을 설치했으며, 주요 통행로에 LED 쏠라표지병을 설치해 안전 시인성을 강화했다.

또한 취약지역에 안심 반사경을 설치하며 잠재적 범죄 심리 위축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

이 외에도 경찰은 8월경 500만원을 투입해 용담초등학교 주변 보행로를 추가 개선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했다.

실제로 사업 완료 후 야간 보행이 잦은 주민들은 “길이 훨씬 환해지고 안전해져 안심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변재철 서장은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경찰, 주민이 함께 이룬 협력의 결과물”이라며 “용담동 일대가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CPTED 진단 및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