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시민이 가장 안전한 인천 만들 것”

2025-10-21     공재만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21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21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경찰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겼다.

행사는 순직 경찰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찰 관계자와 협력단체, 시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해 경찰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통령 포상을 받은 김정란 총경을 비롯해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고, 강력범죄 검거와 재난·재해 현장 대응, 시민 체감 안전 향상에 기여한 하태겸 경감(인천경찰청), 김옥경 경위(부평경찰서) 등 14명에게 모범 경찰공무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인천시는 자치경찰제 도입 이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역 중심의 순찰 강화, 예방적 경찰활동 확대, 친환경 전기차 지원 등 치안행정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해왔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경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경찰이 협력해 300만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7300여 명의 인천 경찰 모두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