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충북보건과학대학교, ‘고수익 미끼 해외 취업 사기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2025-10-24     음영창 기자
청주청원경찰서는 10월 23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고수익 미끼 해외취업사기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는 10월 23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고수익 미끼 해외취업사기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수익 해외 취업 사기 및 납치 사건’과 관련해 경각심을 높이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내 강의동 등 캠퍼스 주요시설과 통학로 일대에서 경찰과 대학 관계자들은 해외 취업 사기의 주요 범행 수법, 피해사례, 대처 방법이 수록된 리플릿을 배포하면서 학생들에게 직접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경찰과 대학 관계자들은 학생들과 직접 대면해 “고수익·비용지원·즉시 채용 등 지나치게 좋은 제안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심을 해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현장에서 즉시 질의 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설명했다.

경찰 광계자는 “해외 취업 사기는 단순한 금전사기를 넘어 인신매매, 감금 등 중대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내 대학과 협력하여 맞춤형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