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 한국유엔봉사단과 불우이웃돕기 김장 나눔 봉사 펼쳐

여주 ㈜보고바이오서 김장김치 담가 소외 이웃에 전달

2025-12-13     김신문 기자
25년 사랑의 김치나눔봉사 참석자  전원 기념 촬영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회장 안병정)는 이사회 임원 10여 명과 한국유엔봉사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흥천로 860)에 위치한 ㈜보고바이오(BOGO BIO) 회사(대표 안정훈)에서 불우이웃돕기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유엔봉사단 대표 안헌식(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37길 6, 백송빌딩 2층 201호)과 함께 마련됐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유엔봉사단 안헌식 이사장은 김장 봉사를 위해 약 1천만 원 상당의 경비를 준비했으며,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 안병정 회장은 300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보고바이오(BOGO BIO) 회사(대표 안정훈)는 당일 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산삼 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김장 작업에 필요한 물품은 한국유엔봉사단에서 함께 준비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 안병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김치 버무림 작업과 완성된 김치의 이동 작업에 직접 동참했다.

안병정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김치 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따뜻한 행복이 머무르고 26년 새해 병오년(붉은 말의 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 불우한 가정을 돕기 위한 김치를 담아 전달하는 것이 작은 성의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가져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각종 봉사 행사에 대한 지원은 물론 불우이웃들을 위해 아름답고 실천하는 봉사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경우회원과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사랑의 김치나눔봉사 참석자 전원  파이팅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  첨석자  기념 촬영
사랑의 김치 나눔봉사  참석자 파이팅 하고 있다 
서울시경우회  참석자 김치 담그기 종료하고 파이팅 하고 있다
사랑의  김치나눔봉사  무거운것은 남자분들이 맡아 김치를 이동 하면서 기념촬영
김치담그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양념을 넣고 있는 장면 사진
김치를 영심히 담그는 모습 사진
성심성의것 김치를 담그고 계시는 모습 사진
올해는 더욱더 김치 가 맞있게 보입니다 
너무나 김치를 맞있게 담그고 있어 받으시는분들도 맞있게  드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