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무관용’ 일제 단속에 경찰 집중 투입
2025-12-19 음영창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이종원)은 연말연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하고자 올해 12월 1일부터 각 경찰서별 일제 음주단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충북청 경력을 추가 지원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주부터는 교통량과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권 경찰서를 중심으로 충북경찰청 가용경력을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충북청은 교통순찰대·암행순찰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투입해 청주권 주요 교차로, 유흥가 인근, 음주운전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전개하고 청주권 외 타 경찰서는 관할 여건에 맞춰 자체 일제 음주단속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도내 전반에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단속과 함께 언론 동행 취재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충북경찰은 “연말연시는 음주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기존 일제 단속에 청 경력을 추가 투입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음주운전은 반드시 적발된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강력대응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