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시니어클럽 윤지혜 씨, 교통안전 기여 공로로 감사장…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견인

2025-12-19     백근철 기자
부산남구시니어클럽 참여자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감사장 수여(사진=남구시니어클럽)

부산남구시니어클럽 소속 윤지혜 참여자가 지역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해당 시상은 지난 2일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가 주최해 지역사회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쓴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지혜 참여자는 부산남구시니어클럽 지역교통안전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운전자 교육지원, 방문자 안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지원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과정에서 수강자 안내, 교육장 환경정비 등 실무적인 역할을 맡아 교육 진행의 효율성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을 찾는 시민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이동지원을 제공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홍보자료 배부 및 행사 진행을 보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도 힘써 왔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춰 책임감 있게 근무하며 주변 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김성훈 관장은 “윤지혜 참여자의 꾸준한 활동은 고령자도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개관한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