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자치경찰위, 청년 서포터즈 4기 활동 마무리
자치경찰 인지도 제고·치안 참여 확대…“청년 참여 플랫폼 지속 확대”
2025-12-22 엄재식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22일 의정부 소재 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4기 수료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는 차세대 지역 치안 주체인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자치경찰제 안착을 도모하고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날 수료식을 마친 4기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지역 대학교 재·휴학생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0명의 현직 경찰관과 팀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실제 치안 현장을 체험하는 등 경찰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직무 체험과 지역 치안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또 경기북부 치안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구리경찰서·자율방범대와 연계한 기초질서 캠페인, 일산동부경찰서 치안e음센터 합동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자치경찰 사무 전반을 몸소 경험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 덕분에 자치경찰제가 시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넓혀 평온하고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