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재향경우회, '제50차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2025년 예산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자체 운영규정 정비안 의결 2026년 주요추진계획 설명, 경우회 활성화 방안 의견 수렴 및 토의

2026-03-21     신기수 기자
    천안재향경우회 '제50차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재향경우회(회장 김진성)는 21일 오전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2교길 49에 위치한 광화문회관 2층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차 2026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정기총회는 〈제1부〉 개회선언, 국민의례, 개회인사, 경찰가 제창, 1부 회의 정회선안, 〈제2부〉회의 속개선언, 성원보고, 추진사업 보고, 감사보고, 부의안건 상정, 기타사항 토의, 폐회선언, 오찬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성 회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 춘분이 지나 봄기운이 찿아오고 있는 가운데 바쁘실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올린다. 세계 각지에서 전쟁의 소용돌이로 인해 국· 내외적으로 유가상승 등 경제여건이 어려운 현실에서 지혜롭게 모든것이 원만하게 평온한 상태로 돌아오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금년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총회에서 더 나은 경우회 살림살이를 위해, "우리 회원 모두가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어 전년도보다 생동감있고 활력이 넘치는 천안경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가 필요한 가운데,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은 경우회 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독려해 참석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지역사회에서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더욱더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살자. 힘차게 전진하면서 선· 후배간 소통을 통한 서로의 호불호를 없애고 단결과 화합으로 최고의 경우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 고 말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는 성원보고에 이어 22025년 사업 추진실적 보고, 정수범감사의 감사보고, 부의 안건으로 △2025년도 세입 세출 예산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2026년도 안보현장 방문 및 역사 문화 현장 탐방안 △자체 운영회칙 정비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 통과했다.

또한 회원들은 "전년도 신입회원 가입률이 퇴임자 대비 90%로 22명이 가입했으며, 조직이 생동감 있게 활성화 되려면 신입회원들이 많이 가입해 젊고 패기 넘치는 활력이 필요하다"며, "금년도 천안관내에서 15명의 후배경찰관들이 퇴임하는데 100% 경우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금년도 정기총회에 처음 참석한 신입회원들은 "퇴직하고 나서야 같이 근무하시던 선배님들을 뵈오니 감회가 새롭고, 초임시절에 옆에서 자상하게 업무처리를 가르쳐 주신 선배님들의 과거 젊었을때 얼굴이 회상된다"며, "앞으로 경우회 모든 행사에 자주 참석해 선배님들을 자주 뵙고 경우회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를  마치고 아래층에 마련된 오찬장에서 회원들은 과거의 추억담과 서로의 의견을 나누면서 "법정단체인 경우회의 존재가치 및 위상정립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가 적실하게 필요하다"며, "여러 회원님들께서 시간을 할애해 동참하는 여건을 만들어 2026년에도 단합과 화합으로 한마음 한뜻을 마음속에 담아 천안재향경우회 발전을 위해 가일층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천안재향경우회,  '제50차 정기총회'에서 김진성회장 회의를 주관하면서 개회인사를 하고있다.
   천안재향경우회, 정수범감사 '제50차 정기총회'에서 감사보고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