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6년도 서울시재향경우회 정기총회 관련 임원 이사회 개최
정기총회 상정 안건 1차 심의…예산 결산·2026년 사업계획 논의 신임 이천구 이사 위촉…서울 경우회 활성화 기여 기대
미리보기승인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회장 안병정)는 24일 오전 11시 서울경찰청 14층 서울재향경우회 회의실에서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43차 정기총회 관련 임원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정기총회에 상정될 주요 안건에 대해 1차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심의안을 마련했다. 서울시재향경우회는 이사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정기총회에 상정해 승인될 경우 관련 사항을 시행할 방침이다.
서울시재향경우회는 일부 임원진의 사임으로 발생한 공석을 보완하기 위해 부족 임원을 충원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총회에서 심의를 거쳐 신규 임원을 추천·승인받을 예정이며 이번 총회에서는 일부 직위에 대한 추천만 진행하고 차기 연도에는 선거를 대비해 정원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안병정 서울시재향경우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각자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임원 이사회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재향경우회는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경우회인 만큼 항상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이어 “남은 임기 동안 서울시 경우회의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4월 21일 열리는 제43차 정기총회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서울 경우회의 위상을 함께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울경우회 산악회 활동과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열리는 지역회장·사무국장 회의, 서울시 경우회 이사회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안 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며 “모든 회원들이 건강을 잘 관리해 다음 회의에서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3차 정기총회에 대비한 감사 보고를 비롯해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특별회계 결산,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안 등이 상정됐으며,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1차 가결됐다.
또한 서울시재향경우회는 기존 500만원이던 기탁금이 1천만원으로 상향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