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천경찰서, 「치·안+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2026-04-01 음영창 기자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31일 초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근 초평면 일대에서 발생한 강력범죄와 관련해 주민 불안 해소와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치·안+감」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안+감」은 치안과 안전을 기반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경찰이 함께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참여형 치안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초평면장, 초평면 이장단,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 주민과 협력 단체 관계자들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강력 사건 경과를 공유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의 대응 방향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다.
참석한 주민들은 “경찰이 직접 찾아와 설명해주니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순찰 강화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낮 순찰 강화, 취약지역 방범시설 및 교통시설 확충,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활동 활성화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손휘택 서장은 “주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통해 안전한 진천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