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SSG랜더스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캠페인
관람객 대상 피싱․노쇼사기․암표․마약 OUT... 캠페인 즉석사진 촬영, 범죄예방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전개 경찰청 여자야구단 소속 경찰관 시구․시타․시포 참여
2026-04-02 공재만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싱, 노쇼사기, 암표, 마약근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단측에서 사회를 지키는 경찰, 소방, 군을 격려하기 위한 ‘수호신 데이’ 운영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인천경찰청은 홍보, 수사, 형사, 사이버, 미추홀경찰서 등 관련 기능이 모두 참여하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가족단위 시민들을 위해 즉석사진 촬영, 홍보물 제공과 신종사기 수법을 공유하는 범죄예방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여 참여한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기에 앞서 경찰청 여자야구단에서 활동중인 인천경찰청 소속 경사 김태은 등 3명이 시구, 시타, 시포로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저해하는 암표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과 함께 피싱, 노쇼사기, 마약근절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