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뉴욕 미드타운, 맨해튼 중심가에 오픈

2019-10-02     박지혜
54층 펜트하우스

힐튼(Hilton)(뉴욕증권거래소:HLT)의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콘래드 호텔 앤 리조트(Conrad Hotels & Resorts)가 54층 562 스위트 객실의 콘래드 뉴욕 미드타운(Conrad New York Midtown) 개장으로 전 세계 럭셔리 호텔 포트폴리오가 확대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콘래드 브랜드의 두 번째 뉴욕 소재 호텔로 주소는 이전 런던 NYC(The London NYC) 부지인 151 West 54th St이다.

대대적인 호텔 리모델링을 통해 객실을 전형적인 뉴욕 호텔 객실보다는 중심가의 피에드아테르(pied-a-terre) 스타일로 개조했다. 호텔의 디자인 요소, 프로그래밍 및 큐레이션은 친숙한 주거공간의 모습을 연출해 투숙객들은 맨해튼에 살고 있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대니 휴즈(Danny Hughes) 힐튼 수석부사장 겸 미주 사장은 “콘래드 뉴욕 미드타운 개장으로 미주 럭셔리 호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뉴욕 관광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좋은 위치, 커다란 객실, 엄선된 아트 컬렉션 및 최고의 요리를 제공하는 콘래드 뉴욕 미드타운이 전 세계 출장자 및 여행객들에게 맨해튼 중심가에서 새로운 럭셔리 옵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저명한 호텔 디자인 회사인 스톤힐 테일러(Stonehill Taylor)가 웅장함, 화려함, 편안함을 추구하는 차분한 우아함을 반영해 호텔을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