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재향경우회, 천안동남경찰서와 전·현직경찰관 치안간담회 가져

2020-04-24     송기문 기자
김동호 천안재향경우회장이 전.현직경찰관 치안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임종하)는 24일 관내 식당에서 전·현직경찰관 오찬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서 초청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재향경우회(회장 김동호) 회원들과 천안동남경찰서 기능별 각 과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임종하 서장은 “취임 후 즉시 선배님들을 모시고 치안에 대한 고견을 듣고자 했는데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오다가 오늘 간담회를 갖게 되어 죄송스럽다”며 지역 치안에 대한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김동호 회장은 ”지역 치안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후배 경찰관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퇴직한 경찰관들로 구성된 경우회원들은 항상 후배 경찰관들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어 "경우회원은 영원한 경찰이라는 자긍심을 버리지 않고 행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내 치안 현안을 공유해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양 기관은 치안간담회를 정례화해 상호 협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