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 현충일 앞두고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2020-06-06     김용완 기자
전북경찰청은 제65회 현충일을 앞둔 4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4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조용식 청장, 부장, 각 과장 등 15여명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경찰묘역에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전사·순직경찰관들의 명복을 빌었다.

조용식 청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선배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언제나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전북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 중 순직 하거나 다친 공상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실호국원 경찰 묘역에는 6.25전쟁 당시 전사한 경찰관 유해 1,684구가 안장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