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장, 2년 연속 지방자치행정 대상 수상
2020-06-16 백근철 기자
부산 남구(박재범 구청장)이 1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주관으로 수여 되는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지방자치 25주년과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조례 발의 및 통과 실적, 공약 이행 등 투명성과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단체를 표창하는 상이다
남구는 신속한 코로나19 검진을 위해 이동형 음압채담부스, 워크스루형 검사장비를 제작·활용해 채취 시간을 줄였으며 전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마스크 100만장을 배부했다.
또한 침체한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스크 50만장 교환사업,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재범 구청장은 “28만 구민의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구가 미래 부산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민선7기 2년차 구청장의 힘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