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국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방역물품 제공
2020-07-07 김용완 기자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각 경찰서에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학교 및 공원 주변 등에 지정된 안동안전지킴이집에 제공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산하 각 지구대를 통해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관할 아동아전지킴이집에 제공했다.
방역물품을 전달받은 안진혁 약사(전주시 효자동)는 “경찰청의 코로나19 대처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과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에는 총 170여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근무 중이며, 전주완산경찰서는 8개지구대 아동안전지킴이 84명과 약국, 문방구 등 90여개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운영 중에 있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 5월에도 타올 등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