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재향경우회 참수리자원봉사클럽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2020-07-13     송기문 기자
참수리봉사클럽 회원들이 범죄예방 현수막을 들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모습 [사진=송기문]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참수리자원봉사클럽(회장 이준원)은 지난 11일 오전 천안시 동남구 시내 일원에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참수리자원봉사클럽은 경찰공무원으로 퇴직한 천안재향경우회 회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찰재직 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월 2회 이상 거리질서확립 및 범죄예방활동 등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 611일 발족한 바 있다.

회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자칫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 질수 있다고 판단, ‘당신의 관심이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범죄예방 전단지 등을 배포하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신기수 참수리클럽 코치는 우리 참수리회원 모두 경찰공무원 재직시절 축적해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예방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자세로 여생을 보람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멋진 삶이며 최고의 가치라 생각한다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다음에는 지하철역에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래왕사는 시민을 상대로 범죄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며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송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