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가 2월 27일 오후 4시 인천경찰청 6층 대회실에서 ‘인천경우회 40년사’ 편찬과 관련하여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합동 간담회에는 윤석원 경우회장, 부회장단, 편집장, 사무처장과 각 경찰서 경무과장 등 26명이 참석해 '인천경우회 40년사' 편찬과 관련 '자료수집과 편집 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재철 편집장이 “작성된 원고와 관련 검토 및 결정 사항으로 ‘경우회 로고 선택’, ‘관련기관·단체장 축사 대상 범위’, ‘역대 인천청장 및 서장 현황 수록’ 등에 대한 다수 의견과 ‘새로운 건
인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2월 1일 오전 11:00 경우회 역사편찬실에서 역대 사무처장, 총무부장을 역임한 역전의 사무국 요원들을 초청해 40년사 편찬 관계자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연석회의에는 ‘40년사 편찬 관계자’ 윤석원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단, 편집장(이재철), 집필인(김광원)과 인천시경우회가 태동한 1983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역대 사무처장, 총무부장 등 모두 15명이 참석해 역사편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윤석원 회장은 “지난 한 해 계획했던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전 회원
인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오랜 동안 ‘가승인’ 상태로 활동해 오던 인천논현재향경우회(회장 이수범)가 2024년 1월 3일자 대한민국중앙회로부터 ‘정식승인’을 받아 지난 16일 논현동에 있는 소플러스 식당에서 ‘인천논현재향경우회 정식승인 축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 이수범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시회 수석부회장과 임원, 논현경찰서장과 과장, 인천남동구청장, 남동구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인천논현재향경우회 승인을 축하했다.인천논현재향경우회는 2017년 9월 22일 인천논현경찰서 신설되고 즉시 같은 해 9월 23일 ‘(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9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 지휘부와 함께 ‘2024년 새해 합동 참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배에는 윤석원 경우회장을 비롯해 경우회 임원 25명과 김희중 인천경찰청장, 부장, 과장, 경찰서장 등 30명 총 55명이 참석해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 및 전몰경찰관에 대한 묵념 및 경례(진혼곡 주악)'로 참배를 마치고 현충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인천경우회는 매년 신년(1월 1일)과 현충일(6월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 지도위원회(위원장 이환섭)가 13일 인천경찰청 별관 2층 ‘경우회 직능 회의실’에서 윤석원 회장, 이환섭 지도위원장과 지도위원 10명 등 모두 12명이 참석해 ‘2023년도 제5차 정기 지도위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위원회는 지난 4월 12일 조직개편으로 위원회 안정과 조직력 강화에 기조를 두고 가진 후 다섯 번째 모임으로 짝수월 격월(隔月) 정기모임을 갖기로 규정한 정례모임이다.이날 회의는 이만복 사무처장의 사회로 ‘경우회 활동 사항 안내’, ‘지도위원장 인사‘, ’경우회장 인사‘, ’현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지난 21일 인천경찰청 2층 별관 경우회 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 40年史 추진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윤석원 인천시경우회장, 회장단, 지역회장, 김광석 원로지도위원장, 김성회 자문위원장과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등 22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거행하고 이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이재철 이사를 40년사 편찬위원회 편집장으로 임명하고, 편찬 자료 수집 방안 등 추진사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판식은 인천경찰청이 경기도경찰청에서 분리 개청함에 따라 인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지난 6월 1일 제68회 현충일을 기념하여 인천 순직경찰 추념식을 가졌다.이날 추념식에서는,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45명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해 순직한 부평경찰서 故 한석준 경위의 명패를 추모비에 봉안했다.故 한석준 경위는 1990년 경찰에 입문 부천중부경찰서를 시작으로 주로 교통, 지구대 등 민생 부서에서 근무하며 시민과 함께해오다가 지난해 6월 부평서 청천지구대 근무 중 연이은 야간 근무와 훈련으로 과로로 인해 의식을 잃고 사망해 올해 5월 23일 순직이 인정됐다.추념식에는 故 한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25일 오전 10시 인천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윤석원 회장과 임원, 대의원, 원로회원을 비롯해 내빈으로 김용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조용균 인천시 정무수석과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부장, 과장 등 170명이 참석했다.이번 총회 규모는 인천경우회 태동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해 나날이 발전하는 인천경우회의 위용을 과시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1부 대의원대회에서는 ‘성원보고’, ‘감사보고’와 ‘업무실적보고’에 이어 부의안건으로 ‘2022년도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1월 2일 인천경찰청 청사 앞에서 2022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된 故 정옥성 경감의 추모비 제막 행사를 가졌다.故 정옥성 경감은 2013년 강화경찰서 내가파출소 야간근무 중 자살 기도자가 바닷물로 뛰어드는 것을 발견하고,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뒤쫓아가 구조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어 순직하였으며, 경찰청에서는 고인을 2022년 경찰영웅으로 선정했다.제막식에는 故 정옥성 경감의 유가족,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한 인천경찰청 지휘부,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인천재향경우회 수석부회장, 강화경찰서 동료 경찰관,
인천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 자문위원회(위원장 김성회)는 15일 오후 5시 인천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경우회 회장단과 자문위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12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활동의 공백을 메우고 방역지침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새해에는 더욱 지역 치안협력과 봉사 활동에 주력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회의에 이어 인근 중식당 ‘취홍’에서 부부동반 송년 만찬을 병행해 갖기로 했다.이날 회의는 시작 전, 경찰 활동에 대한 이해 증진과 화합을 위해 경찰 과학수사의 권위자
인천중부재향경우회(회장 박종규)가 10월 28일 오후 5시 인천중부경찰서 4층 경우회사무국에서 ‘2022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는 박종규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이사, 감사 등 이사진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도환 사무국장의 ‘상반기 활동사항보고’에 이어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임원개선(안)’을 심의 의결하고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사업 계획 중 지방보조사업 ‘안전한 중구, 빛나는 중구 만들기’(청소년 부녀자 안심귀가 순찰활동, 어린이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회원 단합 및 조직 활성화와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26일 오전 11시 ‘인천강화경찰 서정 및 외포리 선착장’에서 ‘義人 故 정옥성 경감 흉상 참배’ 행사에 이어, 강화평화전망대를 비롯한 강화지역 일원에서 ‘안보 순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우회 윤석원 회장, 김성회 자문위원장, 시회 임원, 지역회장 및 사무국장, 양동재 인천강화경찰서장, 과장, 강화군수 등 68명이 참석했다.故 정옥성 경감은 2013년 3월 1일 오후 11시 25분경,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선착장에서 자살을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회장단 및 이사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활동의 공백을 메우고 조직의 활력소를 키우기 위해 ‘이사회 개최 연2회에서 연4회로 확대’, ‘지도위원회 및 원로회 운영방식을 경우자문위원회와 지도위원회, 원로회로 변경’의 건에 대한 심층 논의를 거쳐 심의 만장일치 의결했다.이사회에 앞서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송도외과(대표원장 김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29일 인천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제39차 정기총회 대의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한 시경우회 임원, 지역회장, 대의원 등 100명은 코로나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되기는 했어도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관계로 방명록 서명, 행사장 내 좌석 띄어 앉기 등 회의장 입장에서 퇴장까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으며, 오찬도 함께하지 못하고 식비를 실비로 제공하는 것으로 갈음했다.1부 대의원대회에서 ‘감사 결과 보고’와 ‘업무 실적 보고’에 이어 부의안건으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26일 코로나19의 긴터널을 지나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금년 정기총회를 앞 둔 시점에서 경우회의 진정한 목표 지향과 활성화를 위해 원로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오찬 간담회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보건당국의 방역지침과 개인 건강을 위해 여러명이 모이는 회합을 제한 내지는 통제해 온 관계로 정규활동을 해오지 못하다가 인천경우회가 오는 29일 '2022년도 제59차 정기총회'를 앞두고 활동을 시작하는 즈음에 경우회의 근본이요 원천인 원로들에 대한 공경와 예우
유진규 신임 인천경찰청장(치안정감)이 지난 17일 부임 인사차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 사무실을 방문했다.유 청장은 이날 오전 11시경 인천경찰청 별관 2층 인천재향경우회 사무실을 찾아 윤석원 경우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지도위원장, 자문위원장 등 임원들의 환영을 받고 회장실에서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유진규 청장은 “국제공항이 위치한 주요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조직 내부 기강과 결속을 다져나가고, 경우선배들과도 잘 협력해 인천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 인경산악회(회장 이의선)는 10일,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문학산 등산로와 둘레길’에서 12월 정례산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산행은 코로나19 변이오미크론 확산으로 일상이 위축된 상황에서 산행 진행여부를 고심끝에 야외 활동으로 회원 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하되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지침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6명의 정예회원들은 오전 10시 지하철 인천 1호선 '선학역'에 모여 걸음질을 시작 해 '문학산 등산로 입구', '선유봉‘을 올라 ’갈마재 정상‘에서 남측 ‘동굴 쉼터’로 내려갔다가
인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 인경산악회는 지난 10일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 언저리 둘레길과 반월호수공원’ 주변에서 ‘9월중 정기 산행’을 가졌다.이날 산행은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확대 실시에 따라 산행을 자제해 오다가 ‘회원 단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으로 실시했다.윤석원 회장은 정기산행에 앞서 “전 세계적인 팬더믹으로 어려운 시기에 회원 건강 증진과 경우회 활동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애쓰는 인경산악회의 발전과 안전산행"을 당부했다.이의선 인경산악회
인천시재향경우회(회장 운석원)는 6일, 민족의 대명절 중추절을 맞아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이 인천경우회를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송 청장은, 퇴임 후에도 ‘경찰 정신의 맥’을 이어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경우선배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박카스 10박스(100개)’를 경무기획과장 이종무 총경을 경우회 사무국으로 보내 위로의 뜻과 함께 전달했다. 윤석원 경우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속 전파와 사회실정으로 현직일선에서 치안질서 유지에 바쁜데 잊지 않고 선배들까지 신경을 써 주어 고맙고 감사하다”며, “우리 경우회원들도 인천경찰이 치안 일
인천시재향경우회(회장 윤석원)는 25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경우회 활동 또한 침체될 것을 우려해 원로, 임원 등 회원들을 상대로 서한문을 발송했다.인천경우회는 예년의 경우 정관 규정에 따른 총회, 이사회 등의 정기 행사는 물론 ‘자문위원회’, ‘지도위원회’와 ‘산악회’, ‘기우회’ 등 동호인 모임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회원 간 친목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인천경우회 회원들은 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활동이 연기 또는 취소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도 방역지침 준수하에 최소한의 회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