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비즈니스가 넷플릭스 아시아 시장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한국 미디어 콘텐츠를 꼽았다.CNN은 지난 4일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킹덤을 비롯한 한국 콘텐츠가 해외에서도 성공하고 있다"며 "지난해 한국 콘텐츠의 아시아 지역 시청률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고 강조했다.특히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스위트홈'은 지난해 12월 공개 후 4주 동안 세계 2,200만 유료 구독 가구가 시청하며 넷플릭스의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의 성공 사례로 언급되었다.뿐만 아니라 8일 넷플릭스는 해당 보도를 인용하며 "한국이 세계적 콘텐츠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백화점 명품관을 방불케 하는 드레스룸과 ‘연예인급’ 훈남 남편을 전격 공개했다. 5일 방송한 라이프타임 채널 ‘더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2’(이하 ‘탐그사2’) 11회에서는 서수경이 최근 이사한 집을 전격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그는 훈남 남편은 물론, 온갖 핫 아이템으로 꽉 찬 드레스룸까지, 자신의 사생활을 시원하게 공개했다. 정식 집들이에 앞서 서수경은 홈파티를 위한 특급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 김영준 셰프를 만났다. 김영준 셰프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모두 마스터한 최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