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주년 경우의날을 맞아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성식 회장
제60주년 경우의날을 맞아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성식 회장

 

서울중부재향경우회 (회장 김성식)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제60주년 경우의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중부재향경우회는 코로나로 인해 미뤄지다 오랜만에 치러진 이번 경우의날 기념 행사에서 기념식은 생략하고 조촐한 모임으로 대체했다고 전했다.

김성식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중부경찰서 인근 식당에서 경우의날을 맞아 표창장 및 감사장을 시상하고 식사와 함께 오랜만에 모여 정담을 나누는 등 그간의 일과 함께 경우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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