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은 (사)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김종진)와 인천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연극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4회 인천연극제와 제30회 인천청소년연극제, 제2회 인천 크로스떼아뜨르페스타의 원활한 운영과 공연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미추홀학산문화원과 인천연극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월1일부터 4월18일까지 학산소극장과 문학시어터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인천연극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하고 지역 연극인들의 우수한 작품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연예술 축제이다.
또한 6월중에는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협업하여 연극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인천청소년연극제가 열릴 예정이며, 인천을 거점으로 소극장 중심의 연극을 선보이는 크로스떼아뜨르페스타는 오는 8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운영 협력 지역 공연예술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 공연예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연극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학산문화원과 (사)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 공연예술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공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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