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는 3월 30일 오전 7시 4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영동고등학교 앞에서 경찰관, 학생 및 교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2차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영동경찰서 제공)
영동경찰서는 3월 30일 오전 7시 4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영동고등학교 앞에서 경찰관, 학생 및 교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2차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영동경찰서 제공)

영동경찰서(서장 김태현)는 30일 오전 7시 4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영동고등학교 앞에서 영동경찰서 경찰관, 영동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등 총 40여명이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2차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학생 간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1월까지 시행하였던 1차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에 이어 2차 자진신고 기간(’26. 3. 3. ~ ’26. 05. 31. / 3개월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주변에서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소년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 및 자진 신고제 운영 방법,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사이버 도박의 경우 단순 호기심으로 시작하더라도 금전 피해뿐만 아니라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진신고 시 선도·보호 중심의 조치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안내했다.

배동섭 생활안전교통과장은 "학기 초 작은 갈등이나 싸움이 학년 내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신학기 초기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폭력과 청소년 사이버 도박 등 청소년 범죄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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