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는 3월 30일 오전 9시 30분 청주시 무심동로 및 무심천 체육공원 일대에서 무심천 벚꽃개화기 다중운집 취약 요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청원경찰서는 3월 30일 오전 9시 30분 청주시 무심동로 및 무심천 체육공원 일대에서 무심천 벚꽃개화기 다중운집 취약 요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청원경찰서(서장 윤치원)는 30일 오전 9시 30분 청주시 무심동로 및 무심천 체육공원 일대에서 무심천 벚꽃개화기(4.1 ~ 4.12) 다중운집 취약 요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무심동로 충북교육박물관 옆 벚꽃 데크 길에서 무심천 체육공원 방면으로 직접 걸으며 다중운집에 따른 시민 보행로 및 세월교 등 취약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무심동로에서 하상도로로 내려오는 계단의 인파 밀집에 주의하고 보행자가 하상도로 통행 시 차량과 교통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점검을 통해 나타난 취약 요소를 경찰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과 협력해 보완할 방침이다.

윤치원 서장은 “무심천 벚꽃길은 청주시민들 누구나 한 번쯤은 방문하는 대규모 다중운집 장소로 경찰서 전 기능이 합심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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