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서 빙자 물품구매 사기 등 총력 대응
속초경찰서(서장 최희운) 현남파출소(소장 이상삼)에서는 31일 양양소방서 하조대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노쇼사기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소방관서를 빙자한 물품구매 사기와 기관사칭 보이스피싱 범죄행위에 총력 대응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와 지경리 일대를 돌며 최근 발생한 건재상, 캠핑장, 숙박업소 등을 상대로 한 노쇼사기와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를 설명하면서 "의심 가는 전화를 받으면 일단 전화를 끊고 112나 경찰관서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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