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외교장관 ‘코로나19’대응 화상회의...“3국의 협력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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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외교장관 ‘코로나19’대응 화상회의...“3국의 협력이 중요”
  • 박지혜 기자
  • 승인 2020.03.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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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인 예외입국" 강조
日 "도쿄올림픽의 완전한 형태 개최 지지" 요청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외교부 장관이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열어 3국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한중일 3국 외교부 장관은 20일 코로나19 관련 화상회의에서 백신 개발 등 각국의 상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확산 차단과 조기 종식을 위해 한·중·일 보건당국 간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강경화 장관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인 예외 입국'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테기 일본 외무상이 코로나19로 연기·취소론이 부상하고 있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 한국과 중국 측으로부터 '완전한 형태'로 개최하는 방침에 대한 양국의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 

앞서 한·중·일은 지난 17일 외교부 국장간 전화 협의를 하고 조만간 외교장관 화상회의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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