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 승·하차구역에서도 스쿨존 만큼의 주의 기울여야...

임실경찰서가 10일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에서 운전자의 주의를 당부하는 교통안전 예방활동을 펼치고, 어린이들에게 제한속도 30km가 새겨진 가방덮개를 배부했다. [사진=임실경찰서 제공]
임실경찰서가 10일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에서 운전자의 주의를 당부하는 교통안전 예방활동을 펼치고, 어린이들에게 제한속도 30km가 새겨진 가방덮개를 배부했다. [사진=임실경찰서 제공]

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10일 임실군 소재 임실 주공아파트 앞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에서 안전벨트 착용 여부와 주정차시 안전한 승차안내 여부를 점검하는 등 교통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과속카메라가 설치되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스쿨존 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에서의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임실경찰서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구역에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고, 통학버스 승차 대기 중인 어린이들에게는 제한속도 30km가 새겨진 가방덮개를 씌워 운전자의 어린이보행자 시인성을 높일 수 있게 조치했다.

이인영 서장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스쿨존 내 법규를 철저히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부족한 시설을 개선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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