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솔라 안심등' 73개를 설치했다. 사진은 전주대 인근 원룸촌 골목길의 '솔라 안심등' 설치 전(왼쪽), 후(오른쪽) 사진 [사진=전주완산경찰서 제공]
전주완산경찰서는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솔라 안심등' 73개를 설치했다. 사진은 전주대 인근 원룸촌 골목길의 '솔라 안심등' 설치 전(왼쪽), 후(오른쪽) 사진 [사진=전주완산경찰서 제공]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전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안전순찰 전담경찰관이 주민과 접촉해 발굴한 지역 치안문제 중 현장점검과 분석을 통해 전주대 인근 원룸촌과 평화동 아파트 주변 등 2개소를 범죄예방환경 개선지역으로 선정하고 범죄예방시설물 솔라 안심등’ 73개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경찰이 주민에게 다가가 선제적으로 지역 치안문제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주경찰은 주민이 불안을 느끼는 지역에 솔라 안심등이 설치되어 저녁 귀갓길이 한 층 더 안전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대 경찰행정학과 학생은 저녁 골목길이 밝아져 안심이 되고, 경찰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것에 감사하다 고마움을 표했다.

최원석 서장은 가장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노력하겠으며, 주민이 불안을 느끼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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