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과 뇌과학 전문가인 LF에너지 대표이사 전성하(40세)씨가 12월 1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전 대표이사는 ‘새로운 부산, 희망찬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3차 산업시대가 4차 산업시대로 넘어가는 변혁의 시기에 산업구조재편이 제대로 이뤄져야 부산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기에, 영국 유학 20년을 통해 배운 자신의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또 “제4차 산업시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희망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절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강서구에 데이터센터와 데이터거래소를 설치해 파생수익을 창출하고, 블록체인특구인 부산에 글로벌 금융자산투자사를 유치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부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IOT기반의 데이터시티 건설과 AI대학 유치 등으로 4차 산업시대에 발 빠르게 대비하겠다”라고 밝힐 계획이다.
전 대표이사는 국민의힘 중앙당 대외협력위원으로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15명이 공동 발의한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적극 지지한다”며 “가덕신공항은 부산이 세계명품도시로 발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탱하는 한 축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전성하 대표가 내세우는 대표공약은 ‘데이터 시티’ 이다. ‘데이터 시티’산업은 데이터거래소 설립, 디지털 물류창고단지 구축, AI대학유치, 스마트헬스케어 데이터산업, 핀테크 서민경제환원시스템 구축 등으로 이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말과 생각으로만 하는 탁상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소통시장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거듭 밝힐 예정이다.
LF에너지 전성하 대표는 부산 사상에서 태어나 모덕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유학을 떠나 영국 런던대에서 뇌과학 석사를 받았으며, 영국 맨체스터 대학에서 뇌과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