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심야시간대 상가 등을 침입 총 44회에 걸쳐 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20대, 남)을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생활비 마련을 목적으로, 2021년 1월 27일 오전 4시경 부산시 북구소재 00식당 출입문을 열고 침입 금고 속에 있던 현금 등 53만원을 절취하는 등 2020년 1월부터 2월까지 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심야시간 문을 닫은 식당만 골라 총 44회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현금 등만 절취했다.
경찰은 피해신고 접수 후 현장주변 CCTV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경기도 은신처에 있던 A씨를 검거하였고, 검거이후 30여 일간 전국일원에 출장수사 등을 통해 기발사건 44건을 모두 해결했다.
경찰관계자는 “영업 후 가게 등에 보관하는 현금 등은 쉽게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안전한 장소로 이동 보관하는 것이 범죄피해 예방을 막을 수 있다”며 “국민중심 책임수사 대한민국 경찰이 당당히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덕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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