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은 부산시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기념공원이 설립된 지 70주년을 맞이한다. 70년 전 대한민국은 자유의 최전선에 있었다.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다.
1951년 4월 묘지가 완공됨에 따라 개성, 인천, 대전, 대구, 밀양, 마산 등지에 가매장되어 있던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가 안장되기 시작하여 현재 2,311명의 영웅이 잠들어 있다.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동구)은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와 번영은 없다.”면서 “대한민국을 위한 전 세계의 헌신을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김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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