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치안 부산 경찰이 책임지겠습니다

부산경찰청 홍보담당관실의 말이다.

부산경찰청은 미독립기념일을 맞아 많은 외국인들이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지역에 대한 방문이 늘어 날것을 대비, 현장 치안 대책 마련과 함께 이색적인 아이템을 활용한 적극적인 피서지 홍보활동을 병행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들의 방문이 집중 예상되는 71일부터 75일까지 간 해운대해수욕장 및 구남로 일대에 방역 수칙 위반과 각종 소란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 경찰 경광등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파란색 안내판에 마스크 착용(WITH MASK), 폭죽 사용 금지(NO FIRE CRACKERS)등 영어 문구를 표기한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외국인들에 대한 방역지침준수 및 불법행위 금지 등 안내방송을 위해 운행 예정인 관광경찰대 차량 2대에 마스크 착용(WITH MASK) 문구가 새겨진 대형마스크를 설치 운행할 계획이다.

정석모 부산경찰청 홍보담당관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이색 홍보물을 설치하였으며, 경찰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방역 치안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72일부터 75일까지 간 해수욕장 일대 범죄예방, 질서유지, 감염병 예방 등 치안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지자체 및 미군 측과 사전 핫라인을 구축하고, 해운대 및 광안리해수욕장 등 외국인 주요 집결 예상지점 등을 특별 방범 구역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해운대 및 남부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면서 해운대해수욕장에 280, 광안리해수욕장에 135명 등 총 415명의 외사, 형사, 교통, 여청, 지역 경찰, 관광경찰대, 기동대 등 경찰관을 배치하여, 방역 수칙 위반 및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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