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 통신사업자들이 5G에 집중 투자한 결과 북미가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모바일 지역 중 하나로 약진한 것으로 GSMA의 새 연구 보고서가 강조했다.

22일 MWC 로스앤젤레스(MWC Los Angeles)에서 발표된 GSMA의 모바일 경제(Mobile Economy) 보고서 시리즈 중 2019 북미편(2019 North America edition)은 20205년까지 이 지역 모바일 연결의 거의 절반이 새로운 5G 네트워크상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추세는 통신업체들이 새로운 네트워크에 투자를 늘리면서 가속화되었으며 이들의 투자는 2018년에서 2025년까지 3800억달러(Capex)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투자는 점차 5G 범위를 지역 전반으로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및 기업에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마츠 그란리드(Mats Granryd) GSMA 사무총장은 “새로운 보고서는 북미 지역이 중국, 일본, 한국 등과 같은 선구적인 모바일 시장과 전 세계 5G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양상을 조명한다”며 “차세대 네트워크 및 서비스를 위한 통신사업자들의 투자가 혁신, 일자리 및 경제 성장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현재 지역 경제에 연간 1조달러 가치가 있는 산업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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