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은 20대 대선 본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부산지역 918개 투표소에 1,836명의 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투표소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9일 오전 6시부터  선거관련 112신고 출동 사례를 보면 해운대경찰서는 9일 오전 654분경 해운대구 좌3동 제2투표소 내 A(60. )가 휴대폰으로 투표용지를 촬영하려고 하자선거관리원이 제지해 경고 후 귀가 조치했다.

부산강서경찰서는 9일 오전 74분경 명지2동 제3투표소 내(남명초교)에서 B()가 기표구(*인주)가 연하다고 항의해 선거관리원이 새 기표구로 교체 후 투표를 완료했다.

부산진경찰서는 9일 오전 620분경 부암1동 제2투표소 내에서 C(50, )가 휴대폰으로 투표용지를 촬영해, 선거관리원이 삭제 요청 후 현장에서 삭제 조치했으나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부산북부경찰서는 9일 오전 612분경 화명1동 제4투표소에서 D(60, )이 투표소 천장에 구멍이 뚫려있다며 카메라 설치된 것이 아니냐는 항의로 선거관리인과 시비가 돼 해당부분테이프로 막고 종료됐다.

부산경찰은 시민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에 대한 안전 활동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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