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캡처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인천 부평구에서 부정 선거 정황이 적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 대통령선거 개표소 현장을 중계하던 가로세로연구소 부정선거 감시단이 부평 지역 개표소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선거함을 들고 옮기고 있는 상황을 포착했다.

감시단 측에서는 이를 저지하며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남성은 선거함의 봉인지를 손으로 가리고는 참관인의 (선거함 봉인 상태) 확인 요청에 도리어 누구냐고 물으며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투표함을 들고 옮기던 불상의 남성은 감시단 측에서 신분에 대해 물으며 (선거함을 거리에서 들고 옮기고 있는)부적절한 상황에 대해 계속적으로 해명을 요구하면서 이동을 저지하자 "뭐하는거야?"라며 "공부집행 방해할꺼야?"라고 소리치면서 검정색 차량에 실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를 두고 가세연은 한 투표소의 투표함이 이미 개표소에 들어갔는데, 또 다른 차량이 이 투표소의 투표함을 다시 옮겼다면서 이송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소 안에 들어간 투표함에 대해서는 개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반입이 안되고 있는 1개의 투표함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 반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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