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근 회장,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부산재향경우회 지향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김상근)는 17일 오전 11시 부산경찰청 맞은편 국민연금관리공단 3층 웨딩홀에서 ‘2022년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한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 임원, 지역회장, 대의원 등 100명은 코로나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되기는 했어도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관계로 방명록 서명, 행사장 내 좌석 띄어 앉기 등 회의장 입장에서 퇴장까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으며, 오찬도 함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부산경찰청장을 대신해 박천수 공공안전부장,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박노면 사무국장, 직능단체장, 지역회장, 여경경우회, 전·의경경우회, 자문위원단 소개에 이어 모범경우회원에 대한 경찰청장·부산경찰청장 감사장,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부산재향경우회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김용인 중앙회장이 참석해 모범경우회원에 대한 표창장수여와 인사말을 통해 6.25전쟁 당시 1만7천여 명의 경찰관들이 참전해 순직한 만큼 경찰관련 원효특별법 제정을 윤 대통령에게 후보시절 건의한 바 있다고 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상근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부산재향경우회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결과보고’와 ‘업무실적보고’에 이어 부의 안건으로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부산광역시 이사회 결원 임원 위촉승인(안)’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이날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 이사회 결원임원으로 위촉된 김주전 부회장 후보를 비롯해 이미금, 정충식, 이종완, 배영철 이사 후보들에 대해 만장일치로 승인 가결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오랜만에 치러지는 총회에 반가움을 표현하면서도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정기총회 종료 후 지하1층 뷔페식당으로 이동해 오찬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