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이어져
카약공원으로 유명한 제주힐링파크 ‘비체올린’이 올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전국 최대 규모의 ‘능소화 축제’를 열고,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지는데 주홍색 꽃비가 내리는 환상적인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가 진행되는 비체올린 능소화 정원은 총 길이 1,000m, 높이 3m 크기의 기둥으로 수백 개의 끝없이 펼쳐진 압도적인 규모에 ‘능소화’로 공원을 가득 메워 장관을 연출한다. 이 규모는 능소화로 유명한 전국의 어느 곳보다도 압도적인 큰 규모를 자랑한다.
비체올린측은 공원 전체가 주홍빛 물결로 넘실거리고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는 꽃잎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색다른 볼거리로 가족, 연인들의 스냅 촬영장소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비체올린은 2015년 5월 1일 개장해 야자수가 우거진 인공수로에서 날씨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카약체험, 아왜나무 수천그루로 만들어진 미로공원, 드리프트카트(예정)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체험형 복합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황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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