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변화를 고민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모임…‘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모임’ 활동이 시작된다”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는 지난 5, 공익활동 동아리 지원사업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모임에 함께 할 공익모임을 공모하였고 선정된 9개 모임은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모임은 부산 시민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다양한 공익모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시작하여 2021년까지 총 45개의 모임이 활동했다.

2022년 올해는 기후위기, 봉사, 마을공동체, 비건, 육아, 골목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의 공익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42개의 모임이 지원하였으며 활동의 공익성과 지역성, 네트워크 확장성, 모임의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9개모임을 선정했다.

선정된 9개모임은 6월부터 10월까지 활동을 진행하며 특히 낙동강 하구를 사 랑하는 사람들은 2년 연속 선정된 모임으로서 부산시민공원과 맥도생태공원 조 류 개체 수를 조사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탐조 지도를 제작하고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탐조 여행을 시행한다.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는 5개월 동안 각모임에 지원금 100만 원과 활동 공간을 지원하고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각모임이 목적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에 나선다. 9개 모임의 활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하여 부산지 역 공익활동을 더욱 촉진시킬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는 ()부산시민재단이 부산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의 공익활동 및 시민운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양한 시민사회의 활동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비영리 민간단체를 설립하는필요한 정보와 자문을 제공하고 각종 교육과 정책 포럼을 통해 시민사회 전 반의 공익적 역량을 향상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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