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가 도로 위 '두 바퀴 차'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사진=천안서북경찰서 제공]
 천안서북경찰서가 도로 위 '두 바퀴 차'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사진=천안서북경찰서 제공]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임종하) 는 여름철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감소를 위해 도로 위 ‘두 바퀴 차’ 집중단속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한 달 사이 이륜차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등 교통법규위반 159건을  현장 단속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22일 저녁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 불시 이륜차 집중단속을 실시해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총 21건을  집중 적발했다.

이날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한 배달 이륜차 운전자는 음주 측정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19%로 확인되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으로 적발됐다.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철 주거지역 내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가구가 늘면서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이륜차 법규위반 운행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는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수시로 불시 집중 단속과 배달대행업체에 대한 방문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평온하고 안전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며 "이륜차 운전자분들의 준법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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