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613일 오후 151분경 부산시 북구 구포동 신협직원이 보이스피싱범을 경찰에 신고해 피해금액을 전액 회수하도록 도움을 주어 경찰서장이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A(70, )는 금융기관과 검찰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도용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다른 은행에서 12100만원을 인출하고, 신협에서 2300만원 현금 인출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신협직원 B()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피해금 전액을 회수해 피해자에게 전달했다.

관할 부산북부경찰서장은 그 다음날인 지난 614일 신협직원 B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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