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그린스마트 부산답게 아이쿱생협과 함께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에 앞장서기로

 

부산시는 92811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장노년 일자리 한마당 기념식을 마치고 그린스마트 부산을 위한 NO플라스틱 실천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협약식에 맞춰 아이쿱생협은 오늘 열린 <2022 부산 장노년 일자리 한마당>에 탄소 배출량을 절감한 종이팩 물을 5,000개 지원하고,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부산 시민들과 약속하는 캠페인과 함께 자원 순환을 위한 분리 배출까지 실천할 예정이다.

부산시 시장을 대리하여 협약을 이끈 노인복지과 정태기 과장은 부산시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여러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하고 있었다. 아이쿱생협과의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정책에 더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래아이쿱생협 김혜원 이사장은 한국인은 인당 연간 96개의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용한다이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바다로 유입되고 다시 사람에게 돌아온다. 세계자연기금에 따르면 성인 한 명이 일주일간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은 신용카드 1장 무게인 5g으로 추산된다. 그래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해양수도인 부산시가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플라스틱 사용 총량을 줄이는 데 함께 하여 탄소 중립에 앞장서는 도시로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즐거운아이쿱생협 김부선 이사장은 세계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하여 물이나 음료를 종이팩에 담는 추세이다. 이렇게 늘어나는 종이팩이 쓰레기로 버려지지 않도록 부산시가 앞장서서 자원 순환 체계를 만드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제안하였다.

지난 해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아이쿱생협)는 부산지역 9개 회원조합과 함께 내 맘에 그린Green 부산, No 플라스틱 캠페인을 통해 부산시 내 플라스틱 생수병 100만 개를 줄이는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그 때 감축한 탄소배출량은 55tCO2e30년생 소나무 약 8,300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양과 동일하다.

아이쿱생협은 전국 100개 회원조합, 32만 명 조합원(227월 기준)이 함께하는 생활협동조합입니다. 치유와 힐링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로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하며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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