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16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김상근)를 방문해 경우회관 7층 회의실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 회장단과 지역경우회 회장들과 서로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2023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김상근 부상광역시재향경우회장을 비롯해 박유근 자문위원장 그리고 지역경우회 회장들과 경찰청 김만수 경무기획과장, 안혜원 경무계장 등 33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우철문 부산경찰청장과 김상근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장, 박유근 자문위원장이 참석하여 경우회원들에게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번 경찰청 총경승진인사에서 경정에서 총경으로 승진한 안혜원 부산경찰청 경무계장에게 김상근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장이 경우회원을 대표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에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경찰관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우표로 제작한 ‘어서 오이소! 여기가 부산 아닙니까’라는 족자를 참석한 경우회원들에게 전달했다.
김상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바쁘신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우철문 부산경찰청장님께서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를 방문해 주신 귀한 걸음에 감사드린다. 우리 경우는 현직과 어울려 신년 교례회를 해왔다. 우리 경우들이 현직 후배들의 후원자 역할도 해야 한다”라며 2023년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와 부산경찰이 힘찬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방문인사를 통해 “경우 선배님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 박유근 자문위원장과 사무총장께서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부산경찰청은 이태원 사고가 발생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BTS공연, 화물연대 파업, 불꽃축제 행사를 무난히 마무리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경찰청장이 직접 부산을 찾아 직원들의 특진행사를 해주었다”면서 “올해는 부산에서 유치하려고 하는 2030 월드엑스포가 오는 4월에 개최도시 실사가 있고, 오는 11월에는 투표로 결정을 한만큼 평가결정요소 중 개최도시의 문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K-치안이 중요한 만큼 부산경찰이 만전을 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유근 자문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철문 청장님을 비롯해 김만수 경무기획과장, 안혜원 경무계장과 함께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에서 신년교례회를 참석하게 된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안보를 책임지고 활동하는데 대해 존경한다”면서 “K-치안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경찰이 영원한 대한민국 안보와 치안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 경우회원들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과의 건의 및 덕담을 나눈 후 동화대반점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 하며 덕담 및 건배를 나누고 신년교례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