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로타리클럽(회장 김대철)은 지난 4일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을 찾아 온열장판과 겨울이불 80세트를 전달하며 부산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물품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지원된 물품은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장애인 80가정에 전달되었으며, 당일 복지관 사회복지사와 부산진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함께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추위를 녹이는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김대철 부산진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 장애인 당사자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승희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로타리클럽은 2016년부터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주거개선사업, 세탁지원 사업, 장애아동 장학금 지원 사업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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