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간 협력·활성화 방안 논의
감사장 전달 및 협약기관 혜택 안내
서울강남재향경우회(회장 이승용)는 1일 오후 6시 서울강남경찰서 본관 3층 강남경우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자문위원회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남재향경우회는 매월 정기 월례회의를 통해 자문위원들과 조직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올해는 덕망 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신임 자문위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자문위원회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회의는 자문위원들의 사업 일정 등 개인 사정을 고려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제46차 정기총회 당시 전달하지 못했던 자문위원회 간사 김기분 서울시재향경우회 감사에 대한 감사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승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재향경우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병원, 리조트 등 12개 기관을 소개하며 자문위원과 경우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서울시재향경우회가 체결한 의료기관과 리조트 등 협력 기관의 혜택은 경우회원뿐 아니라 자문위원과 가족들에게도 적용된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혜택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희 자문위원장은 “오랜 기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지만 이승용 회장처럼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경우는 드물었다”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자문위원회에 참여하고 싶다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크지만 자문위원회가 경우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우회가 외부 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은 경우회원과 자문위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자문위원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승용 회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서울강남재향경우회 자문위원회가 더욱 발전하고 위원 간 친목과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우회원과 자문위원 간 유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자문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