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3일 부산형 늘봄 확대 관련 교육감·시장·구청장(군수) 협의회를 개최하였고, 15일에는 교육감·시장·대학총장 현안 회의를 개최하여 '부산형 늘봄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형 늘봄 확대'의 목적은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형 돌봄 제공으로 '모든 아이를 품는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것이다.

올해 우리교육청은 부산지역 내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와 부산 학습형 방과 후 과정을 비롯한 양질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부산형 늘봄 확대'를 중심으로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는 부산이 책임지고 길러, 부산의 우수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사회는 '가정'이라며 삶에 필요한 것을 가장 먼저 배우는 곳도 그리고 가장 먼저 사랑을 느끼는 곳도 '가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순간이라며 부모가 일하느라 또는 양육에 지쳐 에너지가 소진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랑까지 메마르게 해서는 안 된다. 부모가 웃어야 아이도 웃는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고 했다.

하 교육감은 교육의 힘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하기 좋은 부산''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으로 만든다는 비전과 목표로', ·군과 부산 지역 대학이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폴리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